이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과위의 부실한 법안 처리와 상임위 진행에 대해 책임을 지고 전원 교과위원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위 간사인 임해규 의원은 교과위에 온 364건 법안 중 36건만을 처리해 법안처리율이 9%에 지나지 않는데, 이는 민주당의 독선적 파행 운영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