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종합정책질의에 이어 부처별 심사를 벌이고 있지만, 교육과학기술위와 환경노동위, 농림수산식품위 등 3곳은 아직 예산 심의조차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예산의 증액과 삭감을 결정하는 계수조정소위 구성을 둘러
한편, 여야는 내일(14일) 원내수석부대표 간 회동을 통해 임시국회 의사일정 등을 협의할 예정이지만, 양측의 이견이 커 합의에 이르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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