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의화 최고위원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의 영리 의료법인 육성관련 발언을 문제삼아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의사 출신인 정 최고위원은 "최 장관이 부정하고 폄하
최 장관은 지난주 한 강연에서 영리 의료법인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히포크라테스 정신으로 의료사업을 하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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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의화 최고위원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의 영리 의료법인 육성관련 발언을 문제삼아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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