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여야의 대표가 이른 시일 안에 만나서 정국을 어떻게 풀지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올해 안에 예산안이 처리가 안 되는 최악의 사태를 감안해 정세균 대표에게 대표회담을 제안하는 것"이라며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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