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소식통은 킹 특사가 이르면 다음 달 11일 한국에 올 것이라며, 특히 방한 기회에 북한을 방문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인권 문제 논의 자체를 내정간섭으로 간주하고 있어 방북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최근의 북미 대화 기류 속에서 전격적으로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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