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세계식량계획기구를 통해 에티오피아에 30만 달러, 케냐 20만 달러, 소말리아에 각각 2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에티오피아에는 천300만 명, 케냐 490만 명, 소말리아 360만 명이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앞으로 6개월 동안 7억 달러 이상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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