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북 소식통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임박했다는 잇따른 관측과 관련해 그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판단 근거를 구체
소식통은 또 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아들 김정은의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된 게 없다며 "언론이 너무 앞서나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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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북 소식통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임박했다는 잇따른 관측과 관련해 그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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