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교육과 복지 등에서의 정책 연합과 함께, 지방선거 후보를 어느 한 쪽이 독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설 연휴 직후 공동협상기구를 발족해 4월 중순까지 연합공천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공동지방정부를 구성한다는 데도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민 / mini417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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