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석은 이날 청와대 정책소식지에서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세종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또 "세종시가 미국 실리콘밸리나 독일 드레스덴처럼 첨단 경제도시, 기초과학과 원천기술의 산실, 과학강국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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