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3일 오른쪽 눈에 가벼운 백내장 수술을 받고, 곧바로 퇴원해 휴식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큰 수술이 아니었고, 지금은 지극히
박 대변인은 그러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외 순방과 같은 외부 일정은 당분간 자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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