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는 산하 4개 분과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층분과위원장에는 이원덕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이, 이념분과위원장은 라종일 전 주일대사, 지역분과위원장은 강지원 전 청
이념과 계층, 세대분과위원회는 오늘(19일) 오후 각각 첫 회의를 열고 활동에 들어가며, 지역분과위는 22일 첫 번째 회의를 소집할 예정입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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