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제91주년 3.1절을 앞둔 오늘(26일) "3·1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통합을 이루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중앙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순국선열 불굴의 정신은 세계가 놀라고 부러워하
정 총리는 이어 "오늘(26일)은 정부 출범 3년차 첫발을 내딛는 뜻 깊은 날"이라며 "선진 일류국가의 초석을 다지려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성일 / jdsky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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