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이행 명문가 사업은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4년 시작해 그동안 568가문이 선정됐습니다.
병무청은 최고의 명문가 20가문을 선정해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중 대통령 표창 등 시상식을 열고 국공립 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성수 / solar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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