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일본 초등교과서 독도
영유권 명기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비판해 주목됩니다.
정운찬 총리는 유관순상 시상식에서 일본은 어린 초등학생에게까지 독도에 대한 거짓을 가르치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역사적 사실에 정직하지 못한 나라, 자라나는 아이에게 진실을 가르치지 못하는 나라가 어찌 미래를 기약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정성일 / jdsky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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