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6.2 지방선거와 관련해 경남지사 후보로 이달곤 전 행전안전부 장관을 전북지사 후보로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의결했습니다.
또 서울지역 여성 기초단체장 전략 공천 지역으로 동작구와 강남구, 송파구 등 3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한편,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재임 1년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6.2 지방동시선거 출마와 관련해 "21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22일쯤 출마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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