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가 "세종시에 구축하게 될
과학비즈니스 벨트는 국부창출의 견인차"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대전에서 열린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세종시가 미래를 이끄는 신성장동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아야 3만 불, 4만 불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의 대전 방문은 기념식 참석을 위한 것이지만, 지지부진한 세종시 여론을 재환기시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정성일 / jdsky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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