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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가 '전·현 정권의 맞대결'로 굳어지면서, 여야는 각각 '심판론'을 전면에 내걸고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20일로 예정된 천안함 사건 발표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 그리고 오세훈 후보와 한명숙 후보의 연속 TV토론 등이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내일(17일)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정몽준 대표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노풍' 차단에 주력할 예정이고,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이번 선거를 'MB와 반 MB의 대결'로 규정하고 '정권 심판론'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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