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민군 합동조사단에 참여한 미국과 영국, 호주, 스웨덴 대사를 초청해 조사 결과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장광일 국방부 정책실장은 이들 4개국 대사를
장수만 국방차관이 초청해 조사 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명하고 향후 정부의 발표 일정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실장은 한국에 근무하는 외국 무관들에게도 발표 당일 조사 내용을 설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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