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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8일 앞둔 오늘(25일) 여야는 각각 접전지인 충북과 인천 지역에서 당 지도부가 참가한 유세전을 이어갑니다.
정몽준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충청도에 집결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설득과 함께,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강력한 대북 결의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천안함 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한 데 이어, 오후에는 인천 남동공단과 부평역 등에서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연설에 동참합니다.
한편,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 안전 문제를 점검했고, 민주당 한명숙 후보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집중 유세를 통해 여성 표심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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