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뜨거운 유세전’이 치러졌습니다. 특히 전국 각지 유세현장을 돌며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앞장서고 있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언제 어디서든 잘 통하는 ‘단골멘트’로 여러 지역 유권자들을 만났고,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20대 대학생을 겨냥한 ‘다짜고짜+개그’ 콘셉트의 맞춤공략으로 젊은이들의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여․야 당 대표의 유세 지원 현장모습을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