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7·28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충북 충주에 윤진식 전 대통령 정책실장을 공천키로 했습니다.
황영철 한나라당 공심위 대변인은 오늘(17일) 충북 충주에 윤진식 전 정책실장을, 인천 계양을에는 이상권 당협위원장을 단수후보로 공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공심위는 오는 21일 3차 회의를 열고 기타 지역 공천후보를 계속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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