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명 관광지 구이린(계림)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관광객 41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김씨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영사협력원을 현지에 보내 사고 처리에 나서는 한편, 유가족의 입국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 mini417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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