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정한 사회 실현에 대한 의지를 설명하고, 당이 정책과 법안으로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대표는 정부가 추진 중인 행정고시 제도 개선과 관련해, 50%까지 올리도록 한 특별채용 비율을 낮추도록 하는 당의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법안과 부수 예산, 차기 총리 인선 문제,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 개선, 당·정·청 소통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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