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이 후임 총리는 공정사회에 부합한 인물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이 같이 말하고 인사 검증을 제도적으로 몇 차례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투쟁하는 정치를 통해 이뤘다면 이제는 좀 넉넉하고 섬기고 배려하고 포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이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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