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가수 타블로의 학력 논란과 관련한 수사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관심이 많은 사안인 것을 고려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타블로는 자신이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2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에 맞서 네티즌은 타블로의 학적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요청해 서초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서복현 / sph_mk@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