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20개 초교에 시범적으로 치어리딩, 플로어볼, 외발자전거 타기 등 좁은 공간에서도 간단한 기구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전파하고 교구를 제공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30개교에 추가로 종목별 전문강사를 투입하고 교구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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