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0일) 오후 6시40분쯤 KT&G 직원 이 모 씨가 담배판매 대금을 수금한 돈에서 5만 원권 위폐 3장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이씨는 경찰에서 담배 판매대금을 수금했는데, 색깔이 다른 5만 원권 지폐가 있어 확인해 보니 모두 3장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신고된 위폐는 스캔을 받아 만든 것으로 홀로그램이나 음선, 숨은 그림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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