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신한 빅3'에 대한 검찰 조사가 이번 주 안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3부는 지난주 신상훈 신행금융지주 사장을 조사한 데 이어 내일(22일) 이백순 신한은행장을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주 수요일(25일)쯤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연이어 소환해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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