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택시기사의 신고로 119구조대원이 출동해 퇴로를 막고 마취총으로 포획했습니다.
종로소방서는 인근 야산에 사는 멧돼지가 먹잇감을 찾으러 돌아다니다 공원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부는 1인당 포획할 수 있는 마릿수를 3마리에서 6마리로 늘리는 등 야생 멧돼지 수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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