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민간인 2명의 유가족은 산재보험 수혜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이어 고인들이 소속된 건설회사의 공사도급 금액은 16억 원으로, 산재보험 가입 의무대상이며 회사가 산재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