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 선생은 평생을 독재체제와 맞서면서 활발한 언론·저작활동도 전개해 반복된 해직과 옥고를 치렀습니다.
저서로는 '전환시대의 논리', '우상과 이성','역설의 변증',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등을 남겼습니다.
선생은 지병인 간경화로 투병 중이었으며,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차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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