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씨는 2009년 10월 태국에서 메스칼린이라는 환각 성분이 들어 있는 페이요트 선인장 160여 주를 들여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10명에게 1주당 3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자신의 주거지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페이요트를 직접 재배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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