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이 먹는 물 수질 기준과 서울시 자체기준에 모두 적합하다는 수질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울시 25개 구청의 민원실, 식당 등의 아리수에 대해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상수도연구원이 검사한 결과 세계수준의 고품질 수질임이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리수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arisu.seoul.go.kr)와 상수도연구원(wri.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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