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내년부터 셋째 아이 이상 영유아에 대해 보육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인천시는 현재 정부보육료 단가의 75%를 지원하고 있는 셋째 아이 이상 영유아의 보육료를 내년부터 100%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만 0~5세 사이의 영유아 3천600여 명이 내년부터 전면 무상보육 혜택을 받게 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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