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 201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약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는 어제(20일) 201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천 362명에 6천 1명이 지원해 지난해 4.53대 1보다 약간 낮아진 4.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단위별로는 의예과가 4.92대 1, 경영대는 4.64대 1을 기록했고, 미대 서양화과가 13명 정원에 171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13.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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