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요 일간지에 전면 무상급식 반대 광고를 올린 데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보도자료에서 서울시가 언론 광고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거론하며, 친환경 무상급식 사업의 취지를 왜곡하는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시가 적절한 해명과 사과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법적 대응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천권필 / chonkp@mbn.co.kr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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