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한파로 보일러 동파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보일러 동파 배상책임을 놓고 벌어지는 집주인과 세입자의 갈등에 대해 배상기준을 내놨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는 보일러 동파사고를 예방하려면 보일러를 항상 작동시켜 최저 10도 이상 온도를 유지하고, 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수도꼭지를 틀어놓을 것을 권장했습니다.
계속되는 한파로 보일러 동파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보일러 동파 배상책임을 놓고 벌어지는 집주인과 세입자의 갈등에 대해 배상기준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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