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대학 교재를 개발해 6개 대학의 정규 교양과목으로 채택됐
도는 저출산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한 대학 교재 '행복한 삶과 가족'을 출간해 경북대와 영남대 등 6개 대학의 정규 교양과목에 채택됐습니다.
또, 내년부터 대구·경북지역 40여 개 대학에서 교양 과목으로 채택될 예정이며 교재는 인구현황과 저출산 대응 국가정책 등으로 편성됐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가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대학 교재를 개발해 6개 대학의 정규 교양과목으로 채택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