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오늘(8일) 강원과 광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실시됐습니다.
평가 대상은 초등학교 3, 4,
서울시 교육청은 모든 학교가 진단평가를 치르게 하되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의 시험 과목 선택은 학교 자율에 맡겼습니다.
경기와 전남·전북교육청도 시험 실시 여부를 학교 자율에 맡겼지만, 대부분 학교가 진단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시·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오늘(8일) 강원과 광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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