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획과 판매가 금지된 대게 암컷, 일명 빵게의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경상북도가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갑니다.
경상북도는 일선 시·군
특히 대게 암컷 포획자와 중간 수집상에 대해서는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구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대게 암컷을 불법 포획·유통한 110명을 붙잡아 처벌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포획과 판매가 금지된 대게 암컷, 일명 빵게의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경상북도가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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