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 있는 아사히글라스 등 일본계 기업 21곳은 대지진의 직접적 손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시에 따르면 이들
삼성전자나 LG디스플레이 등 구미에 사업장을 둔 국내 전자업체도 부품을 들여오는 일본 기업이 오사카나 도쿄에 있어 지진에 따른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북 구미에 있는 아사히글라스 등 일본계 기업 21곳은 대지진의 직접적 손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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