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비무장지대(DMZ)와 가까운 경기북부 파주와 연천, 포천, 가평 등 4개 시·군에 사과단지를 조성합니다.
경기도는 올해 60㏊를 시작으로 2015
이와 함께 사과재배 농가를 1천 곳으로 늘려 농촌체험과 관광농업도 같이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김두식 경기도 농정과장은 "경기북부 지역은 사과 생산의 적지"라며 "DMZ 주변을 친환경사과단지로 꾸며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경기도가 비무장지대(DMZ)와 가까운 경기북부 파주와 연천, 포천, 가평 등 4개 시·군에 사과단지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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