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중심대학으로 지정돼 정부 지원을 받던 대학과 기관 중 11곳이 사업비를 삭감당하거나 지원이 끊기게 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는
이 사업은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1단계에 이어 2009년부터는 총 43개 대학과 기관에 대해 2단계 지원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산학협력중심대학으로 지정돼 정부 지원을 받던 대학과 기관 중 11곳이 사업비를 삭감당하거나 지원이 끊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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