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와 광진구 일대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린 성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초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
앞서 2009년 8월에도 송파구의 한 원룸에 괴한이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유사 사건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지역에서 발생한 5건의 사건에서 검출된 DNA가 일치하는 만큼,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지만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와 광진구 일대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린 성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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