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계열사인 웅진 폴리실리콘 경북 상주 생산 공장이 준공했습니다.
지난해 8월 완공된 연산 5천 톤 규모의 상주공장은 현재 90%가 넘는 가동률로 태양
특히 시제품 생산 넉 달 만인 지난 1월 장기공급계약액이 1조 3천2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명 웅진 에너지·폴리실리콘 회장은 준공식에서 지속적인 증설과 연구개발 투자로 세계 1등 태양광 기업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웅진그룹 계열사인 웅진 폴리실리콘 경북 상주 생산 공장이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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