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4명과 교수 1명의 잇따른 자살로 촉발된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위기사태를 수습할 비상혁신위원회가 오는 19일 첫 모임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혁신
카이스트 총장은 위원회의 결정을 반드시 수용하고 즉시 실행해야 합니다.
혁신위원회에는 총장 지명 5명과 교수협의회 추천 평교수 대표 5명, 학생 대표 3명이 참여합니다.
학생 4명과 교수 1명의 잇따른 자살로 촉발된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위기사태를 수습할 비상혁신위원회가 오는 19일 첫 모임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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