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2건밖에 보고되지 않던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성 폐렴 환자가 최근 크게 늘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 등
이들은 출산 전후 기침과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대형병원을 찾았고, 이곳에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폐 섬유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한꺼번에 많은 환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간 1~2건밖에 보고되지 않던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성 폐렴 환자가 최근 크게 늘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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