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12년 2월까지 23억 원을 투입해 차이나타운 내 아케이드형 경관 조명 시설과 중국풍 간판, 문화 존, 중국예술 상설공연 등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차이나타운 특구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를 모두 갖춘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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