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앞으로 문구류 등 소모성 자재 MRO를 구매할 때는 대기업을 배제하고 중소기업과 거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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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나라당 정태근 의원은 33개의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이 지난 2008~2010년에 대기업 계열사 MRO를 통해 구매한 사무용품 및 전자 소모품은 415억 원 상당에 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앞으로 문구류 등 소모성 자재 MRO를 구매할 때는 대기업을 배제하고 중소기업과 거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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