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산모 1명이 원인불명의 폐질환으로 사망한 가운데, 부산의 30대 여성과 두 딸도 모두 같은 병에 걸린 것으로
모두 폐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폐 섬유화 증세로, 최근 잇따라 발생한 원인불명의 중증 폐질환과 유사한 증상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가족 내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려고 가족들이 공동으로 노출될 수 있는 생활환경들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이틀 전 산모 1명이 원인불명의 폐질환으로 사망한 가운데, 부산의 30대 여성과 두 딸도 모두 같은 병에 걸린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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